지긋지긋한 가믐,한 낮의 온도가 32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시간에 자전거를 몰고 나섰다.
잠실에서 여의도 구간을 달려보기로 했다.
평일 더운 시간이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어쩌다 드문드믄 보일 뿐이나, 달리는 기분은 상쾌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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