孟子曰 (맹자왈)
[ 梓匠輪輿能與人規矩, (재장윤여능여인규구)
不能使人巧. ] (불능사인교)
맹자께서 말씀하셨다.
"목수와 수레 만드는 사람이 남에게 콤파스나 곡척(曲尺)을 줄 수는 있으나,
남의 기술이 좋아지게 만들지는 못한다."
'맹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盡心章句下 第七章 : 殺人父兄 (0) | 2010.09.09 |
---|---|
盡心章句下 第六章 : 舜之飯糗茹草 (0) | 2010.09.08 |
盡心章句下 第四章 : 焉用戰 (0) | 2010.09.08 |
盡心章句下 第三章 : 盡信書則不如無書 (0) | 2010.09.08 |
盡心章句下 第二章 : 春秋無義戰 (0) | 2010.09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