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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

盡心章句上 第十章 :凡民豪傑

 

 

孟子曰 (맹자왈)
[待文王而後興者, 凡民也. (대문왕이후흥자,범민야)
 若夫豪傑之士, 雖無文王猶興. ] (야부호걸지사,수무문왕유흥)
맹자께서 말씀하셨다.
 "문왕이 세상에 나온 뒤에야 분발하여 일어나는 자가 백성이다.
  호걸스러운 선비는 비록 문왕이 없더라도 오히려 스스로 분발하여 일어난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