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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

盡心章句上 第十六章 : 舜之居深山之中

 

 

 

孟子曰 (맹자왈)
[舜之居深山之中, 與木石居, (순지거심산지중,여목석거)
 與鹿豕遊, 其所以異於深山之野人者幾希. (여녹시유,기소이이어심산지야인자기희)
 及其聞一善言, 見一善行, (급기문일선언,견일선행)
 若決江河, 沛然莫之能禦也. ] (야결강하,패연막지능어야)
孟子께서 말씀하셨다.
"순임금이 깊은 산 속에서 살 적에는 나무와 돌 사이에서 살았고,
 사슴과 산돼지와 함께 놀았으므로, 깊은 산의 野人과 다른 점이 거의 없었다.
 그러나 善한 말 한 마디를 듣고 善한 행실 한 가지를 보게 되면
 長江과 黃河가 터져 쏟아져 나오듯이 善으로 나아감에 그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