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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

離婁章句上 第二十一章 :不虞之譽

 

 

孟子曰 (맹자왈)
[有不虞之譽, (유불우지예)
 有求全之毁。 ] (유구전지훼)
孟子께서 말씀하셨다。
"마음에 생각하여 두지 않았던 칭찬을 받을 수도 있으며,
 온전하기를 바라다가 허물을 받을 수도 있다。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