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心章句下 第十六章 : 合而言之道也

백운산촌노 2010. 9. 21. 13:41

 

 

孟子曰(맹자왈)

 [ 仁也者(인야자), 人也(인야).

   合而言之(합이언지), 道也(도야). ]

맹자께서 말씀하셨다.

"仁은 사람이라는 뜻이다.

 합하여 말하면 道이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