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盡心章句上 第十一章 : 附之以韓魏之家
백운산촌노
2010. 8. 26. 11:27
孟子曰 (맹자왈)
[附之以韓魏之家, (부지이한위지가)
如其自視欿然, 則過人遠矣. ] (여기자시감연,즉과인원의)
맹자께서 말씀하셨다.
"한씨와 위씨의 집안의 富를 더하여 준다해도,
그 스스로 보는 것이 만족하지 못하면, 보통 사람에서 지나침이 먼 것이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