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離婁章句下 第十六章 : 以善服人

백운산촌노 2010. 7. 23. 10:29

 

 

孟子曰 (맹자왈)
[以善服人者, 未有能服人者也。 (이선복인자,미유능복인자야)
 以善養人, 然後能服天下。 (이선양인,연후능복천하)
 天下不心服而王者, 未之有也。 ] (천하불심복이왕자,미지유야)
孟子께서 말씀하셨다。
"善으로 남을 복종시키려는 者로서 남을 복종시킬 수 있었던 者가 있지 않다。
 善으로 길러 준 뒤에라야 天下를 복종하게 할 수 있다。
 온 천하 사람들이 마음으로 복종하지 않는데도 王 노릇 한 者가 있지 않다。"